이준서 중앙대 의과 대학
혈액암으로 쓰러진 미얀마 선교사 손 씨는 서울 중앙대 의과대학 본과 1학년 학생으로 30일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. 현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교 인스타그램에는 손 씨가 실종된 당일 상황을 시간대별로 자세히 담은 글이 올라와 있다. 해당 글은 30일 작성됐다. 이후 엄마와 카톡을 주고받았다. 손 씨의 행적을 알 수 없는 시각은 이날 2시부터 5시 30분 사이였다. 그러나 오전 3시 30분까지는 "손 씨와 A씨가 함께 있었던 것... [단독] 故 손정민씨 조롱한 숙명여대 일부 학생들 길바닥에서 잔 사람이 C에 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동문회 안용진 81, 동문회장 제 33 차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가 있었다. 이어,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동문회장으로 정해익 의학79 동문이 선출되었다. 한편, 이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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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9. 4. 18:00